지리 무박 태극 종주

2009년 4월30일, 5월 1-2일 지리산 무박태극종주...

써미트 2009. 5. 6. 13:31

    ★ 회장님께서 작성하신 글 퍼왔습니다

지리산 무박 태극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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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을 은 사람들

 

테극종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ㅡ* 산행일정 *

산행일자 : 4월30일(오전 11시 50분 ㅡ 5월 2일 (오전 7시15분 )

 

  ㅡ* 참가자 *ㅡ 

김상근님.이도진님. 멘토님. 박정래님. 써미트님 .산수님.햇볕님 .사노라면님.

늘바다님.동부능선

  지원산행 : 옥주님

 

산행거리 : 80km

소요시간 : 43시간 5분  

 

 

 

 성삼재에서 지원 받고 서부능선을 올라선  ㅡ 고리봉에서

죄부터 ㅡ 써미트님 .옥주님 .박정래님 .산수님 .사노라면님 .햇볕님  

 

 

 천왕봉에 올라선 모습 ㅡ 써미트님 . 박정래님 .김상근님 . 늘바다님  

 

 

 종착역 덕두봉

 

여달사님 & 김말금님 지원하시는 모습들...

 

허슬러님 주머니손 넣어시고 지휘하시는 모습 ㅎ

 

 

 그리산(형님). 웅비49(전회장님)  무언가 태극종주자들께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

 

 

수고해 주시는 이쁜이(총무님).그리고 여달사 지원팀  

 

태극종주을 마치며 ...

이번 태극종주는 5월/1일 지리국공의 경방기가 풀리면서 태달사의 모태종주인 태극종주을 신입회원님들께서 지.태을 제일먼저 완주하시여 어느종주때보다 기쁘고 자랑 스럽습니다.

종주팀을 위하여 많은 태달사 회원님들의 전화와.댓글과  문자 메시지 ㅡ격려의 응원을 통하여 이루어낸 값진 태극종주 완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태극팀은 태달사 회원님등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와 응원 잊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태달사을 사랑 할것 입니다.

 

그리고 가장 젊은 열정으로  도전하신 (최근가입자) 남강에서 출발한 멘토님께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은관계로 1001번 도로에서 아쉬게도 탈출 하였습니다.(넘수고 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성공 하시길을 빕니다 ,멘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신입회원님들의 태극종주을 돕기 위하여 먼길 달려와주신 여달사 지원팀 .남원의 김말금님 .지원 산행을 위하여 서울서 달려와 주신 옥주님 . 웅비49(전회장님) 연하천까지 오셨서

귀한 사과 .통조림 넘 감사 했습니다. 

이자리을 밀어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ㅡ 지원팀에 대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ㅡ

힘겨운 여정속에 많은시간을 기다리시며 태극종주팀을 포근히 맞이해주시는 그리운산(형님) .웅비49 (전.회장님).허슬러(선배님) 이쁜이(총무님 ). 허슬러님 (친형님) .바람2님 .지리전사님. 핏볼님 .그리고 남원에서 달려와주신 김말금님 .지원산행. 옥주님 = 테극종주의 완주의 기쁨과 영광을 모두 드립니다. 다시한번 이자리을 빌어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ㅡ이번 태극종주는 그어느때 종주보다 멋지고 여달사의 지원팀.김말금님 .옥주님 ㅡ 아름다운 태달사의 정은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ㅡ감사 합니다.ㅡ

 

 태달사 파이팅 !!! 

       

모든기쁨을 태달사 모든 회원님들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