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통증 - Ankle Pain
증상과 관련된 일상의 변화 우리는 발목을 지나치게 혹사하여 무거운 체중을 받치게 하고, 먼거리를 걸으며, 춤을 출때 발목을 비틀고 돌리고 구부린다. 그러나 한계를 넘게 되면 통증때문에 참을 수 없는 통증에 고생한다. 가장 흔한 손상은 발목의 바깥쪽이 비틀어 지는 것이다. 이렇게 비틀리면 이를 지지하고 있는 인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발목에 염좌를 일으키게 되거나 근육이 찢어지고 골절이 일어나게 된다.이런 각각의 손상은 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부어오르고 운동제한을 일으키게 된다. 너무 많이 서 있거나 등산을 하는 등 발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힘줄에 염증을 일으킨다. 흔한 부위는 발목뒤 발꿈치를 연경하는 아킬레스건이다. 아킬레스건은 특히 유연하지 않을때 쉽게 당겨져 찢어질 수 있다. 과도한 사용은 발목의 완충역할을 하는 애게로 채워진 점액낭에 염증이 일어날 수도있다. 발목은 신발이 맞지 않아 발목을 비틀리게 하거나 딱딱한 면을 디딜때 통증이 일어나게 할 수 도 있다. 잘 맞지 않은 신발은 발목에 과도한 긴장을 일으키게 된다. 발목에 통증을 일으케게 되는 질병은 몇가지가 더 있는데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혈액순환 장애, 신경의 손상등이 있다. 통풍은 결정화된 요산의 침착 때문에 강한 박동성 통증과 부종이 관절에 생기는 것으로 발목에 종종 통증을 일으킨다. 증상을 덜어주려면 발목의 통증은 가볍게 받아들일 문제가 아니다. 손상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미룬다면 다른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다음은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있다. 움직이지 않고(Rest), 얼음 찜질을 하고(Ice), 압박(Compression)하고,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는 방법 (Elevation)은 발목을 다친 모든 경우에 그리고 대부분의 발목 통증시에 가장 처음으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미 다친 발목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은 발목을 절대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침상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돌아 다녀야 한다면 목발이나 지팡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하루에 몇번씩 한번에 15분간 얼음 찜질을 하면 아픈 부종이 가라앉게 되고 민감한 신경 말단을 마비시키며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과도한 출혈을 예방한다.탄력 붕대로 압박하거나 발목을 고정시키기 위해 보조기를 착용한다. 그리고 부기가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게위에 발목을 올려 놓는다. RICE는 3-5일 정도 유지 한다. 아스피린, 부루펜, 타이레놀은 발목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신발의 뒷꿈치에 덧댈 수 있는 패드를 넣거나 뒤축을 높여 삔 아킬레스건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1-1.5cm정도면 충분하다. 패드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고, 뒤축은 구두가게에서 조정할 수 있다. 바른 신발 신기로 문제를 예방한다 자주 발목을 다치는 사람이라면 신발을 고를때 신중하고 오래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직업과 활동을 적절히 뒷받침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특수하게 고안된 신발을 항상 신도록 하라 모든 신발은 회내전을 방지하기 위해 족저궁에 적절한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특히 평발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대부분의 질 좋은 신발과 운동화에는 이미 적절한 족저궁 지지대가 있으나 샌들과 질이 나쁜 신발은 그렇지 않으므로 약국이나 구두가게에서 족저궁 지지대를 구입해 넣을 수 있다. 하루 종일 걸어다니는 사람이라면 약국에서 푹신한 연창을 대어 딱딱한 곳을 걸을때의 충격을 많이 흡수시킬 수 있다. 신발은 신다보면 완충및 지지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신발을 1-2년동안 심하게 신는데, 이는 너무 길다. 대부분의 신발은 단지 6-8개월 정도밖에는 더 이상 충분한 지지를 하지 못한다 . 통풍의 관리 일단 통풍의 진단으 ㄹ받았다면 발목의 통증을 저지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 소개한다 유제품, 콩팥, 간 ,갑각류, 정어리, 견과류등 퓨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요산 수치가 높아지고 통풍 발작을 유발 할 수 있다. 이런 음식을 멀리 하는 것이 문제를 예방 할 수 있다. 이런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알콜은 몸에서 요산을 증가시키므로 이 또한 피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은 몸에서 요산을 씨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만으로도 발목에 과도한 스트레스 줄 수 있다. 통풍이 있는 사람들이 과체중인 경우가 흔하다. 통풍과 관절염으로 심한 토읒ㅇ 발작은 인도메타신, 나프록신, 콜히친등을 처방 받아 복용함으로서 대게 잘 잡힌다. 극단적인 경우는 코티손과 같은 스테로이드데 주사로서 치료될 수 있다.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 RICE방법을 사용한다
항염증제를 먹는다
뒤꿈치를 높인다
알맞은 신발을 신는다
족저궁 지지대 넣는다
완충장치를 한다
오래된 신발은 사용하지 않는다
식사를 바 꾼다
체중을 줄인다
의사에게 소염진통제에 대해 문의한다
발목을 다쳤는데 24시간이 지나도 너무 아파서 발목을 딛고 설수가 없을 때
다친것과는 관계없이 통증이 4일 이상 지속될때
다친 후에 통증외에 부종, 멍, 열 또는 관절이 할렁해진 느낌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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